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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백광형 작성일     2011-06-05 조회수     4502
제목  
  제2회 울산 태화강 울트라 마라톤대회-첫도전 울트라 너무 힘들어요
내가 처음으로 마라톤에 입문한것은 부끄럽지만 작년 2010년 4월25일 제11회 울산 현대 산악 마라톤 대회이다. 그때당시 몸무게81kg에 키가 172cm 그야말로 비만2단계에 과체중 상태였다.
나는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협력사 전장업체에서 일하고 있었고 하루하루 그냥 출퇴근에
평범한 한 집안의 가장이자 노동자 였다..그때 회사 동료분 추천으로 마라톤에 입문하게 됬다.
처음 참가한 산악 마라톤대회(11.6km)에서 1:08:12초의 기록으로 골인하면서 엄청난 고통과 후유증에 시달려야 했다..너무 무리를 했기 때문에 다음날 출근도 못하고 앓아 눕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그후론 다시 마라톤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고 근무에만 열중했다. 그렇게 9월 5일까지 시간이 흘러갔다.그런데 누가또, 마라톤을 하자고 바람을 넣는다 .(그때는 아침저녁으로 일주일에 서너번 가볍게 5km 정도만 달리기를 하던때) 5km 이상 달리면 과체중으로 인해 무릎과 다리가 아팠다.
9월5일 노사화합을 위한 가족사랑 마라톤대회를 참가하게된다.그날도 기온이 거의 폭염상태(33도)라 달리기 하기도전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10km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지구 말았다
그날도 역시나 탈진상태......온몸이 녹초가 되버렸다.. 나의 마라톤 입문이 너무 첨부터 가시밭길이다..왜 이런 마라톤을 해야되나...ㅠㅠㅠ 그러나, 그다음날 출근은 할수 있었다.(0:50:42)
지금 되새겨보면 너무 초라한 기록이다.ㅎ ㅎ 그때부터는 조금씩 무릎에 무리가 가지않았다..
어 이상하다.. 흥미가(??)생긴것일까??..인터넷 검색을 한다..첨에는 전마협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누가 또, 마라톤 온라인 사이트를 가르쳐 준다.10월달에 경주 국제 마라톤(10km)에 참가해서 46분대 기록(오호!!!)신기하네..그래그래 해서 계속 마라톤대회를 2주 간격으로 참가를 했다) 물론 10km에서
거가대교개통 기념(13km),김해장유 동계훈련대회(half),경산남천 마라톤대회 등등 각종대회를 다녔다. 그런데 날 놀라게 만든것은 어느날인가 거울을 봤는데.. 헐..다른사람이 서있는것 같았다.
와우!!!얼굴에 비만기가 없어졌네. 체중이 6kg이 줄었네...난 기뻐 어쩔줄 모르는데 와이프랑,애들,직장동료 모두다 마라톤을 하지말라 걱정을 한다. 사람 잡는단다..2011년 2월 20일 전마협 청주 마라톤대회 풀코스에 도전하기로 했다. 풀코스를 너무 빨리 도전한다고 성질 급하다고 누가 또 그런다..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풀코스를 완주했다.(03:26:57) 역시 다음날 출근을 했다.(출근 안하면 우리식구들 생계가 위태하니..) 제12회 울산 마라톤대회(풀코스완주),2011년 서울국제 마라톤 대회(풀코스 E그룹),2011년 대구 국제 마라톤대회(풀코스)....그렇게 마라톤의 매력에 푹 빠져 지금까지 2주에 한번 계속 마라톤을 하구있다. 지금 체중은 70.5kg이다..아직 5kg은 체중 감량을 해야 나의 마지막 꿈(??)-서브쓰리를 할수 있는 신체 조건이 된단다.그래되기위해 지금껏 식사량 조절에 신경엄청쓰는 편이다..식판에 밥을 담을때 반으로 깎는다..ㅎㅎ 배고파도 참으렵니다.












그러던중 오기가 또 발동한다..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울트라 마라톤 대회 신청접수가 나를 유혹한다.  그래서 직장동료분들을 설득하러 다녔다..형님 울트라 마라톤 하러 한번 가죠?????그형님왈"죽을라고 환장했나.... 펄쩍 뛰신다..다른분 찿아가서 부탁하니..혼자 하라네..와이프도 절대불가란다..
마라톤을 건강을 위해 해야지.그래하다보면 건강잃구 가족잃구 모두 잃는단다..나는 또 답답해진다.
직장분들도(마라톤 하는사람 말구 ) 요즘 제 마라톤에 미쳤다..저러다 병날텐데..하시며 걱정을 한다.
이상하네 나는 내몸상태를 잘안다고 확신한다..선입견에 저리 말리는 거겟지...내가 몸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달리는 것을 멈출수 있다고 믿고있다. 그래서 또, 어려운 승부에 불을 질렀다. 첨에는 60km를 참가할가 망설이다..100km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나는 망설임 없이 제2회 울산 태화강 울트라 마라톤대회에 참가신청을 하고 입금까지 한번에 해버렸다. 












드디어 대회당일 토요일 나는 미리 회사에 반차를 내고 오전근무만 하고 퇴근을 했다.
전날 준비를 한다고 한것이 너무 엉터리였다..(대회장 들러서 보고난후 웃음만 나옴)
내가 준비한 준비물: 휴대용쌕(제일 작은것),헤드렌턴(LED)1개,후방 점멸등2개,양말한족,
사과쥬스3개(팩),쵸코렛,츄바츕스3개,물작은거 한통(생수),그리구 바람막이(전마협에서 기념품으로 받은거) 그리고 하의는 일반 마라톤 경기복 상의는 체온유지를 위해 기능성 긴팔셔츠(스켈리도 기념품)를 입었다. 내심 기대는 하고 갔다..다를 완주만 하라 신신당부를 한다..무리하지말라고.
그러나,나는 GPS 시계를 갖구 간다..시속10km의 속도로 평지를 계속 달린다는 가정하에서
오르막길은 힘들거 분명하다는 계산하에 걷지 않는다는 ...그렇게하면 12시간안에 들어올것 같았다.
문수구장에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5시20분쯤...벌써 많은 사람과 선수들이 즐비하다..박맹우 울산시장님도 오시구 내빈도 많구 선수도 많구 대회 관계자분들도 많고..한창 식전행사를 하고 있다
나는 탈의실로 가서 배번도 달고 경기복도 갈아입고  바세린도 좀 발라준다.하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는게 늘어가기는 간다. 5시 55분쯤 레이스 시작을 알리는 총성..화장실 소변이 급한데 화장실이 보이지않아 그냥 대회 참가하고 무작정 레이스에 돌입한다.
그런데 이상한건 선두그룹이 천천히 간다..(나만의 착각)..나는 GPS시계를 보면서 조심스레 계획대로 가는데 나랑 페이스가 똑같은거다.아마도 눈치작전인가??그렇게 시작된 레이스는 어느덧 어둑어둑해진다.벌써 25km 정도 달린거 같다..내 페이스는 아직까지는 순탄하다.그런데 아직두 선두하고 별 차이가 없다..선두그룹은 열한명정도..그뒤를 내가 따라간다.저수지가 보인다..첨보는 곳이다
기분이 정말 상쾌하다..가방 끌러 스마트폰 꺼내 사진 몇장 찍고 가고싶지만 참고 달린다...
오르막 내리막 이어지고 경사도 좀 거칠어진다..이제는 풍경이 보이지 않는다.시계는 8시 반이 넘어간다..서서히 차들 불빛이 켜지고 어두워져서 그냥 가기는 힘들다.. 자원봉사자 한분을 만나서 후방 점멸등을 켜달랬다..아직 헤드렌턴은 켜지않고 간다.한참을 가다 좌회전을 하니 제1CP가 보인다.
거기서 바나나 두개랑 이온음료 두잔을 마시고 또, 달리기 시작했다. 오호라...아는곳이 눈에 뛴다
큰 다리밑을 지나오는데 위로KTX 기차가 쌩하고 지나간다..그리고 얼마를 더가니 직진하라해서 계속 갔더니  이런 KTX 역사안으로 들어온게 아닌가,,,ㅠㅠㅠ 다시 되돌아 나가고 있는데 누가 부른다.
울트라 선수다.."길을 잃은것 같아서요.."했더니  직진이 맞다고 했다..그래서 다시 되돌아 KTX 역사로 갔다. 그분도 이상한듯..전화기를 꺼낸다..주최측에 전화를 한다. 자초지종을 말하니 계속 직진하라네요..그래해서역사를 빠져 나오는데 역에 있던 손님들이 선수들 열명정도 지나갔다고 한다.
거기서 한참을 헤메였다..그런데 동행이 생겼다..알고보니 울산분이었다..(배번1234 진이현)
인사를 건넨다 나도 인사를 했다. 울트라 몇번째냐구 물어본다..나는 첨이라고 했다.
그분은 두번째라고 했다.첨 도전하는 울트라 겁나지 않느냐구 물어보신다.준비는 많이했는지도 물어보신다.그분은 현대중공업 엔진 부서라고 하셧다...서브쓰리 하셨다고 한다. 부러웠다.얼마전 사내 이어달리기에서 3위를 했다고 하셨다. 예,,,우리는 전국진씨 덕분에 7등 했습니다. 내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그리고 울트라 마라톤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도 해주시고....어느덧 풀코스 거리가 지났다..
밤10시30분 쯤일가?? 첨 하시는 분이 너무 오버 페이스 한다고 조언하신다.. 헐.. 완주 하실려면 속도를 늦추라고 하신다...이런..그제서야 왜 선두주자가 그렇게 페이스를 했는지 이해가 가네..
그렇게 5km정도 동반주를 해주시고 먼저 가신다...나는 속도를 조절했다...선두들은 이미 내앞에서 멀어져 가네..밤하늘에 별이 보인다..그리고 빛방울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다. 아무튼 이젠 나혼자다
선두도 없고 동반주해주는 분도 없고..서서히 고독과 피로 추위가 오는것 같다...아주간간히 보이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유도등이 저멀리 보인다. 무척 반갑다. 만나는 분 마다 꼭 "수고하십니다"하고 인사를 했다..그분들도 무척 외로운 하루였을거다.또 한번 길을 헤멘다....아무런 표시도없는데 삼거리다.다리를 지나가야되나.,, 직진해야되나.. 3분정도 헤메다보니 뒤에서 두명의 주자가 달려온다..그분들은 길을 아는듯 과감하게 다리를 건너신다. 나도 합세를 했다..다리를 건너니..머리위로 차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언양에서 울산으로 오는 도로인가???  그리고 한참을 가니 삼거리가 나온다
(경주가는길과 다운동 가는길쪽) 슈퍼에 들러 생수한병과 오렌지 쥬스를 샀다. 코스에 대해 물어보니 맞다고 하신다...조금전에 몇분이 이리 지나가셨다고 한다.. 집에 가신분들도 몇분 있단다.
배가 고프다..산길을 달리다보니 체력이 딸린다.벌써 50km는 족히 넘은 거리를 달렸다
연습주 50km 이후론 처음이다.제 2CP가 가까워 진다...밥을 주는 곳이다..ㅎㅎ
그때 자원봉사자 분들이 보인다...누군가 내 뒤를 따라온다..."힘드시죠?? 대단하십니다...
조금만 더가면 따뜻한 식사와 음료가 있어요. 힘내세요.."하신다.  힘이난다..
그분이 계속 나를 따라 달린다...나도 달린다. 그렇게 한참을 달렸다..행복했다..힘들지 않았다.
근 300m 이상 나를 위해 달려 주셨다.제 2CP에 도착하니 아주머니들이 밥을 챙겨 주신다.
시레기국에 도시락이다...너무 꿀맛이다..국물이 따뜻해 한그릇 더 마셨다..주자들도 쉬기도 하고 막걸리도 마시고한다. 그러나 나는 혼자다...외롭네 이거. 그때 셀카로 혼자 사진을 찍을라 하는데  자원봉사자 한분이 자상하게 사진을 여러장 찍어주셨다..고맙습니다.. 그때서야 휴대폰을 확인하니 부재중 전화가 4통이나 와 있네..ㅠㅠ 그래서 시계를 보니12시가 넘었다..우리 아들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가 전화 해보래서 했단다..가족들이 걱정하고 동료들이 걱정하고 있는것이다..
꿀맛같은 식사를 마치고 다시 레이스를 했다..거의 70km 지점인거 같다..시계는 보지않고 달린다..
공단 입구에 들어섰다..새벽2시쯤인가..몽롱하다...저위에 자원봉사가 불빛이 보인다..눈이 떠진다
또 힘을내어 달린다..공단안에서는 분주히 기계돌아가는 소리와 불빛만이 새어져 나온다.
좌회전해서 산으로 올라가니 또 다른 자원봉사자두분이 계셨다."힘드시죠?? 대단하십니다. 여기 길이 위험합니다. 여기서는 천천히 걸으세요.."하시며 나를 따라 후레쉬를 들고 내려 오신다...괞찮습니다. 혼자 갈게요 해도,,,계속 따라오신다...결국 마을 밑에 가로등 안전한 곳 까지 데려다 주시고 다시 올라 가신다...이거참 !!! 사나이 체면에 눈물흘릴수도 없고..잠수교를 지나 또,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로 할만했는데 여기서부터 정말 지옥의 레이스를 펼칠줄이야....ㅠㅠ
갑자기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느껴진다...부상일까??????걱정이 앞선다..
몸은 지칠대로 지친상태 무릎통증까지...ㅠㅠ 그래도 계속 달려볼까??? 월요일 출근도 해야는데
못하면 동료분들에 대한 신뢰도 없어지고...갈등..하고있다...일단은 테스트겸 천천히 달리기로 했다
오른쪽 무릎 보호를 위해 왼쪽에 힘을 더 실었다...74km 지점을 지나니 우레탄 코스다 ....그옆에는
아스팔트 나는 딱딱한 아스팔트를 택했다...좀 편한거 같았다..속도가 나지 않는다..거의 mp3의 음악만이 흘러 나온다...혼자다.. 아무도 없다..  저앞에 주자의 불빛이 보인다...그러나 아무리 거리를 좁히려해도 좁혀지지 않는다.. 내가 더 지친것일가??앞에 주자가 300m를 뛰고 100m를 걷는다..
계속 그렇게 레이스를 한다... 속으로 mp3 음악을 끄면 내가 저사람 따라갈수 있을가?? 하는생각두
했네..벌써 새벽으로 접어든다...얼마를 더가니 내가 아는 코스다....전에 울산 마라톤 풀코스를 뛰었던 그코스네...ㅎ 그러나 이미 몸은 만신창이..속도가 나지 않는다..조금 더가다보니 "힘"하면서 주자들이 여러명 나를 추월해 간다..어떤 주자는 "미안합니다." 하고 간다..모두들 자기들만의 레이스에 전념하는거 같아 보기 좋았다...여자 주자도 나를 추월해간다..그분들이 봤을때 내가 애처로웠을거다..또 CP가 보인다.. 거기에 들러 떡도 먹고 이온 음료수등 든든히 챙겨 먹고 힘든 발걸음을 옮긴다.
헐...또 최대고비가 온다...오른쪽 무릎이 않좋아서 왼쪽다리에 힘을 가햇더니 결국 명촌교 부근에서
왼쪽 발가락에 신호가 온다... 자원봉사자 앞에서 신발을 벗어보니 양말 사이로 물이 나온다.
아마 새끼 발가락 부근에 물집이 잡힌거 같다...양말은 벗어보기 싫었다...걍 달리기로했다..
자원봉사자분이 만류 하신다...상처 나시면 고생 하신다고...그러나 포기하기엔 너무 많은 거리를 달린거 같아 걸어가더라도 완주 하고 싶었다..명촌교를 지나 강변산책로로 접어드니 85km 간판이 보인다..왼쪽 신발을 벗었다..100m도 못가고 다시 신발을 신었다...여기는 내가 주말에 마라톤연습 많이 하던곳인데 강변산책로 5km 구간이 너무도 길게 느껴졌다...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4시 50분 야구장 부근까지 왔다.. 또 CP가 보인다. 주자들이 컵라면을 먹고 있다..그러나 그냥 지나치기로 했다
어떤 부부 주자가 앞에서 걷다 뛰다를 반복한다... 그러나 다들 불평불만은 없다...
물축제행사장으로 좌회전해서 계단을 올라가니 공업탑..앞으로 10km가 남았다..
평상시면 10km 40 분이면 되지만 지금은 다르다..힘을내어본다...속보와 가끔씩 내리막 뛰기를 반복
지하도를 내려가야는데 거의 기다시피 내려간다..다시올라와야된다...새끼 발가락은 계속 신호를 보낸다... 주머니에는 비상금이 들어있다...옆에도로에는 새벽 택시가 왔다갔다 한다...그러나 지금은
포기하더라도 택시를 타고 싶지는 않다..앞에 부부 주자 두분이 계속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한다.
나는 절름발이로 레이스를 하고있다...언제나 끝날가..?? 드디어 자원봉사자한분이 말씀하신다."앞으로3.5km정도 남았단다.. 또, 여러명의 주자가 "힘","힘","죄송합니다"하며 나를 추월해간다...
부산에서 문수구장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왜 그리멀게 느껴지는지...마지막 피니쉬지점에서 주자한분이 역으로 달려오신다."힘내세요..결승점이 1.5km 정도 남았습니다."하신다..아 이게 인간능력의 한계인가?? 시간은 벌써 약속한 6시를 넘어10분이 지났다...문수 양궁장이 보인다. 내리막길 그러나 뛰기가 힘들다...마지막 피치를 올려본다..새끼 발가락은 감각이 없다...
귀에익은소리가 들린다..문수구장에서 들려오는 완주자 기록멘트...주르륵 눈물이 흐른다..
이렇게 나의 울트라 첫도전기는 완주라는 쾌감을 맛보게된다...
자원봉사자분들과 주자들...그리고 대회준비에힘써주신모든분들이 있었기에 이런 감격스런
완주를 하지않았나 싶군요. 정말 고맙습니다..내년에도 꼭 울트라 마라톤 할 계획입니다... 
 
표정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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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춘 [2011-06-06]
먼저 완주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당산은 진정한 영웅이며 울트라맨 입니다 .
완주기 감명ㄴ깊게 읽어슴니다 .눈물이 날것 같네요 ,,,,
빠른회복 바라며 ... 항상 즐달 하시길 기원합니다 ... 힘!!!!!!!!!!!
울산지맹8기
박인호 [2011-06-07]
울트라마라톤 일반인은 상상하기도 힘든 엄청난 거리를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완주기 감동그자체네요 저도 해보고픈 충동이 생기네요 몸조리잘하세요
정병태 [2011-06-16]
완주기 잘읽었습니다. 후반부에 발가락및 무릎부상으로 힘든
레이스를 펼쳤나 봅니다. 빠른 회복 바랍니다.
내년에도 꼭 태화강 울트라에 한번더 도전하여 부상없이 완주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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